Hello JPA - 애플리케이션 개발
JPA 구동 방식
1. jpa는 Persistence파일에서 시작을 한다.
2. 여기서 설정정보를 읽어서 EntityManagerFactory라는 클래스를 생성함
3. 여기에서 필요할때 마다 EntityManager를 찍어내서 동작함
실습 - JPA 동작 확인
- JPAMain 클래스 생성
- JPA 동작 확인
persistenceUnitName을 넘기라고 한다.
이건 바로 persistence.xml 파일에 설정해줬던 unit name이다.
createEntityManagerFactory에 커서를 놓고 Ctrl+Alt+V 로 변수를 받는다.
entityManagerFactory를 받는데 너무 길어서 emf로 줄여서 쓸 거다.
EntityManagerFactory를 만드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와 연결이 된 것이다.
EntityManagerFactory에서 createEntityManager를 꺼낸다.
꺼내고 여기서 우리가 코드를 작성하고
실제 애플리케이션이 완전히 끝나면 끝나면 EntityManagerFactory를 닫아준다.
객체와 테이블을 생성하고 매핑하기
1. DB에 Member 테이블 만들기
테이블을 만들고 매핑을 해봐야 JPA동작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h2에 접속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h2에 접속할 때 쓰이는 JDBC URL과 설정파일(persistence.xml)에 적은 jdbc.url이 동일해야한다.
그리고 사용자명과 비밀번호도 똑같이 맞춰야 한다.
2. 이 테이블과 매핑되는 클래스 생성
@Entity : JPA가 관리할 객체
@Id : 데이터베이스 PK와 매핑
테이블을 생성하면 먼저 @Entity 어노테이션을 반드시 걸어준다.
그래야 이게 JPA로 돌아간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db에 있는 id와 name을 만들어주는데 jpa에게 pk값이 어떤건지 알려주어야한다.
그리고 겟터 셋터도 만들어준다.
실제로 돌아가는지 보기 위해 멤버를 저장해보겠다!
어떻게?
EntityManagerFactory는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딱 하나만 만들어놔야한다.
그리고 실제로 디비에 저장하는 것은 매 트렌젝션마다 entityManager를 만들어줘야한다.
이렇게 멤버를 넣어주고 돌려보았지만 에러가 난다.
왜냐하면?
JPA는 트렌젝션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것은 트렌젝션 단위 안에서 작업해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트렌젝션을 만들어 준다.
트렌젝션을 생성하고 -> 시작하고 -> 로직을 만들어서 -> jpa에 저장하고 -> 트렌젝션 커밋하고-> 닫아준다.
run해보면?
콘솔창에 이렇게 쿼리문이 뜬다.
왜냐하면 우리가 설정파일에 이렇게 쿼리문이 보이고, 포멧팅을 해주고, 코멘트까지 나오도록 설정해놨기 때문이다.
그러고 디비에 와보면 이렇게 값이 들어와있다.
다시 이렇게 아이디와 이름을 바꿔서 런하고 디비에 와보면
이렇게 두번째로 넣어줬던 값도 들어와있다.
이게바로 JPA가 맵핑 정보를 보고 직접 값을 넣어주는 것이다.
우리가 쿼리문을 작성한 것은 하나도 없다.
만약 테이블명과 클래스명이 다르다면 이런식으로 써놓으면
디비에 이름이 "USER"인 테이블과 맵핑된다.
컬럼명이 다른경우엔 이런식으로 써줌.
일단 에러없이 잘 동작했지만 위 코드는 안 좋은 코드다.
왜냐하면 tx.commit에서 에러가 났을 때
em.close()와 emf.close()모두 동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try~catch안에다가
문제가 생기면 tx.rollback()해주고
작업이 끝나면 엔티티매니저가 닫아줄 수 있도록 코드를 수정했다.
그리고 전체 애플리케이션이 끝나면 엔티티매니저팩토리도 닫아버렸다.
실습
조회
정확히 조회됨
삭제
삭제는 이렇게 remove라고 쓰고 괄호 안에 찾은 애를 넣어주면
delete쿼리가 작성되면서 삭제된다.
수정
em.persist()안해줘도 알아서 저장해줌.
콘솔창
DB
디비 이름이 HelloA -> HelloJPA로 바뀌어있다.
어떻게 값만 바꿨는데 수정되고 저장되는걸까?
JPA를 통해 엔티티를 가져오면 얘는 제이피에이가 관리를한다.
그리고 JPA가 변경 됫는지 안됏는지 트렌젝션이 커밋하는 시점에 다 체크를한다.
그래서 무언가 바뀐게 잇으면 update쿼리를 만들어서 날리고 커밋한다.
주의점!
•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는 하나만 생성해서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공유
• 엔티티 매니저는 쓰레드간에 공유X (필요할 때 마다 생성해서 사용하고 버려야 한다).
• JPA의 모든 데이터 변경은 트랜잭션 안에서 실행
JPQL 소개
- 가장 단순한 조회방법이다.
- 나이가 18살 이상인 회원을 모두 검색하고 싶다면? 이럴때 JPQL을 사용한다..
- 수십-수백개의 테이블에서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쉽게 가져오기 위해 JPA에서 JPQL이라는 것으로 도와준다.
- 객체를 대상으로 하는 객체지향 쿼리
- 방언에 맞춰서 각 디비에 맞게 쿼리문을 번역해준다.
- JPA는 SQL을 추상화한 JPQL이라는 객체지향쿼리언어를 제공한다
- JPQL은 엔티티 객체를 대상으로 쿼리, SQL은 테이블을 대상으로 쿼리!
예를 들어 Member를 모두 조회하려면. 이런식으로 써주는데
createQuery라고 해서 쿼리문을 직접 작성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는 테이블을 조회하는 것이 아니라 객체를 조회하는 것으로
Member객체를 모두 조회한다는 뜻이다.
한 마디로 객체지향 쿼리라는 뜻
이게 왜 좋나?
예를들어 이렇게 짠다고 하면.
페이징할때..
.setFirstResult(1)
.setMaxResults(10)
-> 1페이지 부터 10페이지를 출력해라..
간단하게 출력 할 수 있음
[출처] 김영한님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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